정지원형제 시사평

박근혜의 죄는 그가 탄핵 세력보다 촛불보다 힘이 약했다는 것 그것뿐이다. 무능력도 탄핵의 사유가 된다.
아니 사유가 안된다고 해도 탄핵의 힘에 대응할수가 없어서 어차피 탄핵이 될수 밖에 없다.
그 무능력은 놀랍게도 그의 부패가 아니라 국정농단이라는 언론의 조작보도를 막지 못한 그 무능력이다.
그래서 아무리 옳다 해도 아무리 죄가 없다 해도 대통령인 그녀를 공격하는 세력을 대적하지 못했다는 것
그녀에게 그것만한 죄도 없는 것이다.

좌파는 말이 안통하니 시간낭비이다.
보수를 꼴통이라고 욕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러시아 중국 북한을 제외하고 트럼프를 위시한 전세계가 모두 보수인데 남한의 반쪽과 저 북쪽만 좌파이다.

박근혜가 무슨 부정을 저질렀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노트북도 아닌 태블릿 가지고
국정을 농단했다는 것은 명확한 팩트가 없는 언론의 조작보도이다.
이 사건은 박근혜가 국정농단을 한것이 아니라 종편방송이 대한민국을 국정농단을 한 것이다.
국민은 개돼지가 되어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국민여론이라는 것이 마녀사냥이나 유행처럼 집단의식에
최면이 걸리면 이성이 마비되고 대중이라는 것이 매이져 언론의 말이라면 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법보다 언론이 언론보다 국민여론이 무소불위의 힘을 갖고 있다.그래서 숫자가 많다는 무력으로 밀어부치면
불법이라도 합법이 되는 미개한 나라다.
그러므로 진정한 진리라면 힘을 길러야 한다.힘과 함께 하지 않는 옳은 것은 옳은 것이 아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조작보도라는 말이 아니라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는 증거의 팩트가 없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그는 동성애자다라는 말이 있다면 그말에 그는 동성애자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는 이유는 
그가 동성애자다라는 증거가 없는 경우일때 할수 있는 주장이다.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거를 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경우 동성애자라는 증거를 먼저 대야 한다
그런데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대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동성애자라고 주장한다면 이것은
적반하장이요 웃기를 모순이다. 먼저 문제를 제기하는 자들도 자신들의 주장에 증거도 대지 못하는데 증거없는 주장에
반론의 증거가 왜 필요한가?

그들이 먼저 증거를 대야만이 반론에도 증거를 대수 있는 것이지 자신들도 증거가 없이 주장만 하는 자들이
반론에는 증거를 대라고 하는 것이 적반하장이요 웃긴 놈들의 논리아닌가?
왜 동성애자라는 주장을 먼저 펼친자가 동성애자라는 증거를 대야지 증거가 없기에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사람에게 동성애자가 아니라를 증거를 요구하나?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는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는 없다. 국정농단의 증거도 없이 국정농단을 했다고 보도한 것이고
국민은 그것을 무조건 확인도 없이 믿은 것이다.
이것은 탈런트 김영애의 황토 화장품 사업을 망하게 한것이 허위 언론보도였으나 그 보도한 자들이 메이져 언론이기에
국민들이 설마 조작보도를 했을리가 없겠지 라고 생각하며 맹목적으로 믿었던 것과 같은 것이다.
언론이 중립은 커녕 자기주장을 하고 그 주장도 조작질을 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위험하지 않다고 할수가 없는 것이다.
증거가 없이 하는 주장은 설사 그것이 조작했다는 증거가 없다 해도 일단 조작이라고 말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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