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에이즈청정국가였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이 지금은 에이즈 감염자 급증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게다 남성동성애자들의 동성간성관계로 인한 겁니다. 더욱이 연령대가 10~20대 폭발적 증가했습니다.
지금도 분별력이 부족한 어린친구들을 축제라는 사탕발림으로 꼬이는 악한자들, 말하지않는 언론들.. 누군가는 말해야 할꺼라고 생각하셨을겁니다.
동성애
오늘 동성애축제하는 곳을 봤는데
어린 청소년들이 문화로 들어온 동성애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가지고 그저 쾌락이 있으니까 그곳으로 향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반면 동성애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고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라고 외치고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모습이 얼마나 귀해 보였는지요
우리 아이들도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이 아닌 올바르고 건전한 성문화교육을 배워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고 동성애는 자신의 인생도 가정도 무너뜨리는 위험한 것이고 반드시 무서운 책임이 따른다는 결과도 알려줘야합니다
정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는데, 10대 청소년들의 에이즈가 이렇게 급증하고 있군요 동성애로 인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군대 내 동성애가 합법화 되는 일도 꼭 막아졌으면 좋겠구요 군 사기 저하도 걱정되고, 결국엔 대한민국의 안보도 걱정되네요
동성애는 도덕적으로도 어긋나고 비윤리적. 비생물학적. 에이즈유발.등등 옳지않습니다. 우리도 동성애 반대하고 퍼레이드 할 인권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써 저런 생각을 갖고계시다니 본인 아이들이 동성애 한다고 하면칭찬하실겁니까???아이들에게 똑바로 가르치세요!!
성소수자의 인권보호를 이야기하며 동성애자들을 사회적 약자로 보다보니 역인권차별이 일어나고 있지요. 청소년인권,탈동성애자들의 인권, 동물을 성학대하는 수간, 어린아이를 원하는 소아성애등 이 모든 문제들이 성소수자들의 인권보호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옹호한 이후 생긴 외국의 사례입니다.
성소수자들의 역차별이 극심한 지금입니다
언제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들을 차별했나요?
지금의 심각성을 국민이 알아야할 권리는 왜 무시합니까?
인권이라고 했죠? 남중생들에게 바텀 알바시키고 에이즈 전염되면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죠? 무분별한 성 행위가 그들의 쾌락을 위해 타인에게 엄청난 피해를 초레한다면 그것또한 인권이란 명분으로 감싸기만 할건가요? 잘못된걸 잘못 됐다고 말 하는것도 인권이고 권리입니다. 에이즈가 어떤병인지 제대로 알고 그런말들을 한답니까? 성소수자라는 이름으로 에이즈를 모르는 사람들 뒤에 숨어서 가면놀이는 그만하고 동성애 뒤에 닥쳐오는 실태를 정확히 알려줄 권리도 함께있는게 아닐까요?
피같은 내 세금으로 당신들 에이즈감염되면 치료비로 쓰고 있다는걸 전국에 알려지길 강력히 요청 합니다
동성애는 절대 죄 입니다
동성애축제는 동성애자의 인권 신장을 위한 축제가 아닙니다. 동성애합법화와 차별금지법(=동성애 반대자 처벌법) 제정을 위한 포석입니다. 현재 국가인권위에서는 개헌을 통해 헌법으로 동성애할 권리, 동성애 반대자를 처벌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고, 언론보도준칙을 통해 동성애 반대 발언이나 에이즈와의 연관성은 보도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습니다. 동성애 독재를 향해 달려가는 작금의 현실에 균형잡기 위해서라도 동성애에 반대할 권리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동성성행위는 에이즈와 관련있음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을 새삼스럽게 인권 거들먹 거는지....
국가가 유일하게 100% 지원하는 유일한 질병이라 국가적 국민적 관심을 갖는 것은 납세자로서 당연한 권리다
동성성행위를 국가가 막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걸 인권이라 하는지? 다수의 의견을 이해할 수 없는 인권에 적용하여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는 다수 인권 무시하는 건 정당한가? 소수가 항상 올은가? 약자는 항상 보호 받아야하고 다수는 늘 억압당해야 하나 묻고싶다.
동성애반대_동작구마을강사반응
비동성애자도 에이즈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도...
술을 먹으면 간암에
담배를 피우면 폐암에
동성애는 에이즈를...
그런 대한민국이 지금은 에이즈 감염자 급증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게다 남성동성애자들의 동성간성관계로 인한 겁니다. 더욱이 연령대가 10~20대 폭발적 증가했습니다.
지금도 분별력이 부족한 어린친구들을 축제라는 사탕발림으로 꼬이는 악한자들, 말하지않는 언론들.. 누군가는 말해야 할꺼라고 생각하셨을겁니다.
오늘 동성애축제하는 곳을 봤는데
어린 청소년들이 문화로 들어온 동성애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가지고 그저 쾌락이 있으니까 그곳으로 향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반면 동성애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고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라고 외치고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모습이 얼마나 귀해 보였는지요
우리 아이들도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이 아닌 올바르고 건전한 성문화교육을 배워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고 동성애는 자신의 인생도 가정도 무너뜨리는 위험한 것이고 반드시 무서운 책임이 따른다는 결과도 알려줘야합니다
순리를 거스르고 나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들을 차별했나요?
지금의 심각성을 국민이 알아야할 권리는 왜 무시합니까?
인권이라고 했죠? 남중생들에게 바텀 알바시키고 에이즈 전염되면 그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죠? 무분별한 성 행위가 그들의 쾌락을 위해 타인에게 엄청난 피해를 초레한다면 그것또한 인권이란 명분으로 감싸기만 할건가요? 잘못된걸 잘못 됐다고 말 하는것도 인권이고 권리입니다. 에이즈가 어떤병인지 제대로 알고 그런말들을 한답니까? 성소수자라는 이름으로 에이즈를 모르는 사람들 뒤에 숨어서 가면놀이는 그만하고 동성애 뒤에 닥쳐오는 실태를 정확히 알려줄 권리도 함께있는게 아닐까요?
피같은 내 세금으로 당신들 에이즈감염되면 치료비로 쓰고 있다는걸 전국에 알려지길 강력히 요청 합니다
동성애는 절대 죄 입니다
자신과 가족을 회복하기 어려운 고통속에 빠지게 할뿐
자연의 순리를 역리가 옳다고 외치는저들..바로 가르키고 불법인걸 확실히 알려야 에이즈도 사회도 바로 되어갑니다
국가가 유일하게 100% 지원하는 유일한 질병이라 국가적 국민적 관심을 갖는 것은 납세자로서 당연한 권리다
동성성행위를 국가가 막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걸 인권이라 하는지? 다수의 의견을 이해할 수 없는 인권에 적용하여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는 다수 인권 무시하는 건 정당한가? 소수가 항상 올은가? 약자는 항상 보호 받아야하고 다수는 늘 억압당해야 하나 묻고싶다.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
탄식할 일들이 대한민국 땅에서도 일어나고 있으니
마음이 무너집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동성애자의 인권을 차별하는 법이 없습니다. 허나 동성애자들이 요구하는 것들은 너무도 비동성애자, 이성애자들을 차별하고 무시하는 것 같군요.
빨개벗고 서울광장에 돌아다니고, 성기부채, 성기쿠키등을 판매하는 것이 서울시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행위입니까? 다들 풍기문란죄로 경찰서에 잡혀가야하는 것은 아닌가요?
또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알 권리가 있습니다. 동성 성행위가 에이즈를 유발한다는 사실에대해 바로 알 권리가.있습니다. 우리의 세금으로 에이즈 치료비용 100퍼센트를 대는데 어디까지 우리는 우리의 권리에대해 유린당해야합니까?
도대체 인권보호라는 말은 누구에게 적용되야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절대로 용납될수없어요
여자와 여자는 남자와의 결혼 통해 후손이 이어집니다. 동성애는 순리를 져버리는 행위죠. 그래서 후손이 없습니다. 에이즈는 남성동성애자들에게 거의 점염된 천형이라볼수 있습니다.
지금 동성애를 옹호하고 그들의 인권위한답시고 주장하는 사람들.. 니들이 책임져라..
에이즈 환자 치료비 니들이 다 대라..
진정 동성애자의 인권을 위한다면 그들이 탈동성애 하도록 돕는것이다.. 이 바보들아..
동성애 절대 반대합니다
왜 이렇게 동성애에대해서 유독 민감하게 차별당한다고 하는거죠?
비정상적인걸 비정상이다 말하지 못하게하는게 도리어 차별아닌지요?
자식에게 동성애가 잘하는거라고 반대야할 부모가 있나요??
방귀낀놈이 성내는 격이고 도둑이 제발저려서 그런거라그밖에 여겨지지않네요
동성애는 회복 가능합니다. 탈 동성애 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사회 분위기가 더욱 중요하고 진정한 인권 입니다.
이것은 진정 동성애자들 당신들을 위한 반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