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삶_코인개발자

최고관리자 0 1,468 2017.07.06 11:43
​모바일 전자결제 패러다임 주도,
국내 1위 핀테크 그룹으로 성장시키다.

해피코인 이참삶 본부장

지금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과 테크의 합성어인 핀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속에 점포 중심의 전통적인 금융서비스를 넘어 인터넷과 모바일 등 신개념 금융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해피코인(대표 이상엽)은 3,000개의 전국총판과 1,200여명의 직원, 중소기업 2,000개 업체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국 13대 도시에 센터를 두며 새로운 금융시대를 열어 왔다. 당당히 국내1위의 핀테크 그룹으로 우뚝성장시켜온 주역인 해피코인 이참삶 본부장으로부터 핀테크란 무엇이며, 해피코인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한국금융의 보호막 해피코인
축복 받은 삶이라는 뜻이 이름으로 참된 삶을 실천하고 있는 해피코인 이참삶 본부장은 그동안 모바일 전자결제 시장이 지금까지는 해외에서만큼 국내에서 대두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국내의 경우 신용카드결제 시스템이 보편적으로 자리 잡으며 모바일 결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핀테크 시장을 통한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의 알리페이는 중국 간편 결제 시장 50% 이상의 점유율을 선보이며 연간 700조원의 거래액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국내에서도 핀테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저희 해피코인은 사용금액의 3%를 미일리지로 제공하는 한편 신용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충전결제가 가능해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해피코인의 풍부한 인적네트워크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중국 알리페이를 방어할 수 있는 유일한 핀테크 그룹인 셈.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해피코인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강한 추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자금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철저한 파트너 기업으로 빚이 없는 건실한 기업을 일궈나가고 있는 해피코인은 직원 스스로 주인정신을 가지고 창조와 소통의 가치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 금융의 대안을 제시하며 자생력 있는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한 해피코인은 중소기업의 융합을 중요시하며 ‘한국 금융의 기적’이자 ‘한국금융의 보호막’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소비패턴에 따라 알뜰한 소비 도우미 역할 톡톡
알뜰한 재테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은 후 가상계좌에 돈을 충전해 사용하는 해피코인의 시스템은 기존 카드사들이 제각기 다른 혜택과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강요하는 부작용에서 탈피해 고객의 소비패턴에 따라 건전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 소비 지킴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올해 50만 가맹점과 회원 1,000만명, 명품 3,000개이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30만개 상점 회원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해피코인. 대규모 중소기업 박람회 개최와 더불어 중소기업과 협력회사 및 자회사 계약을 통한 또 한번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전국 13개 센터 중 점유율이 높은 부산과 인천, 천안, 광주, 순천 등 5개 센터를 총괄 관리하고 있는 이 본부장은 센터의 지역내 물류기지 역할과 직원 교육에 주력해 오고 있다. 또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가맹점 확보와 핀테크 기술 협약, 은행권 업무협약과 투자자 모집을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강한 추진력과 리더쉽으로 기업 성장 이끌어
이 본부장은 지난 해 기업 매출 30% 이상의 달성하며 전체 3,500명의 지사장과 임직원 중 23명 뽑는 본부장으로 승진하며 기업내 영파워 임을 입증한바 있다. 존경하는 인물로 주저없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손꼽는 그는 흑백혼혈이라는 인종적 편견과 특별한 가족관계로 이방인처럼 삶을 살아왔지만 이를 이겨내고 대통령이 되는 모습에 이 본부장도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강한 추진력과 리더쉽을 가진 군인이셨던 아버지로부터 엄격하고 절제된 생활방식을 통한 자신을 단련하고 훈련해 왔던 이 본부장은 고교시절 지방기능대회 전자기기 동상을 비롯 육군정보통신학교에서 적극적인 군생활을 통한 자아 발전을 이뤄내며 지금의 기반을 마련해왔다고 한다. 군 생활을 마치고 잠시 자영업에 투신, 소상공인의 아픔과 어려움을 몸소 체험하며 열악한 수익구조를 가진 자영업의 현실에 또 다른 자아에 눈 뜨게 되었다는 그는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유튜브에서 듣던 강의들이 경영이라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열정을 갖게 되었고 경희대 경영대학원(MBA)에 결국 도전하기 이르렀다. “우선은 해피코인을 최정상의 기업으로 올려놓는 것이 저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진학하여 세계의 금융과 경영에 대해 좀더 배워보고 싶습니다.”
 
핀테크 패러다임 선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터
1,200여개 대리점을 현재 유치하며 향후 10,000개 대리점 확보를 위해 뛰고 있는 이 본부장은 해피코인은 주민등록번호만으로도 가맹점이 될 수 있어 노점상까지 확대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이러한 특징으로 사회단체, 동문회, 교회 등 후원금 관리에도 용이해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한편 이 본부장은 모바일 전자거래이기 때문에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이 필수이며 이를 악용하는 악성코드 관리와 유출자들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금융, 보험, 식품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을 통한 판로를 개척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해피코인은 중국, 인도, 미국 등 해외 진출과 판로를 모색중이다. 세계 공통 통합 코인기업으로 중국 알리페이에 대적하며 국내 산업의 보호망 역할을 통한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힌 그는 보다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고 기회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한다.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소비를 중소기업에겐 기업 성장의 발판을, 핀테크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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